CanadaLife1 토론토 워홀 :: JOB구하기? JOB구하다! 그래픽 디자인을 계속 하고있는 지금. 캐나다 토론토에 온지도 횟수로 4개월차. 그리고 이곳에서 일한지는 5주차! 2주에 한번씩 급여를 받기때문에 벌써 두번의 급여를 받았다. 와우! 출근 첫날, 첫주는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는데.. 지금은 5주차 정도 됬다고 여유 부리는것 보소.. 저는, 한국회사에 들어왔어요! 한국에서 다수의 알바경험도 있고해서 웨이츄리스(팁잡)를 해도 괜찮았겠지만, 이곳 토론토에 워홀을 온 목적은 '다른나라에서도 디자인을 해보고싶어서' 였기 때문에, 우선적으로는 디자인파트위주로 구직을 했다. 그 결과 세군데 JOB INTERVIEW를봤고, 뭐.. 다 한인 회사지만, 여튼 세군데에서 다 좋은 소식을 받게 되었다. 이제 선택만 하면 되는 기로였는데, 이왕이면 토론토에 왔으니 영어도 같이 쓸 수 있는 곳이 좋겠다 싶어서 지금 다니.. 2019.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