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토론토1 토론토에서 맞이한 생일 :: THE KEG 시간이 진짜 빠르다. 벌써 이곳에 온 지도 7개월이 되었고, 좋은 사람들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내었다. 식사를 초대 해주셔서 찾아간 리치몬드힐의 더 케그 (THE KEG) 예약을 하지 않고가게되면 오래 기대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아주아주 많은 곳이었다. 아침부터 엄청난 눈이 쏟아부어서 내 인생 중 처음 화이트 벌스데이였다 >_ 2019. 12. 21. 이전 1 다음